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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정관규정에 "경쟁관계에 있는 회사와 기업집단에서 최근2년이내 임직원을 지낸사람은 이사가<BR>될수없다" 라는 규정으로 결국 KT,내부직원이나 낙하산공무원 외에는 사장을 맡을수 없다는 <BR>결론이 나온다(2008년11월18일 조선일보 인용)<BR>이런 와중에 KT현 사외이사(김건식 서울대 법대학장) 은 LG화학 사외이사를 겸하고 있어서<BR>KT정관에 위배된다는것이 드러났기때문에 11월9일 KT이사를 사퇴했다.<BR>KT사장공모에 재계유력인사들이 40명 넘게 몰렸지만 상당수가 탈락되었다<BR>만약 정관대로 차기사장을 정한다면 결과가 과거와 같이 현상태로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<BR>이런한 점을 알고있는 9대현집행부는 어느누가 사장이 와도 그사장은 9대집행부편이라는<BR>결론이 나오는 것이다<BR>KT를 구(노무현정부)시대에 이런황당한 규정을 만들어놓고 영원히 장기집권하려는 <BR>술책을 써왔던 것이다<BR>KT사장공모로 인해 이제야 모든 진실이 밝혀졌다<BR>10대 노조집행부 창출에 있어서 1번 김구라 또는 지자식 밑에 서있는 꼬붕(서부,강남)은<BR>어느 사장이 와도 위원장이 될수있다는 허망한 꿈을 꾸고 각 지부장들에게 안심시키기 위해<BR>회사가 밀어주는 후보라고 떠들고 다녔던 것이다<BR>서부,강남 지부장들은 미련하게도 회사가 밀어준다는것을 믿고 그대로 따랐던것이다<BR>어제 돼지대가리 도끼로 작살내고 막걸리를 부어가면서 출정식을 가졌던 것이다<BR>이제 모든진실이 밝혀졌다<BR>왜 지부장들이 1번 후보에 서있는 이유기 이제서나마 밝혀젔다<BR>그나마 빨리 밝혀진것이 다행이다 <BR>조금만 늦게 밝혀졌으면 현 9대집행부의 생각대로 갈뻔했다. 큰일날뻔했다<BR>강남,서부지부장들이여! 앞을 알지못하는 미련한 바보들이여<BR>너희들은 앞으로 갈길이 막막하구나~~~~(누구한테 붙지?)<BR>오늘부터 여기저기 진실을 알아보고 우왕좌왕하겠지? 헐헐헐~~~~<BR>인생 하무하구나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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